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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소식

[행사] 사단법인 마인드랩, 국내 첫 시도한 종교간 명상 체험‘힐링 유니버스’성료

울진 금강송숲 지관서가서 1박 2일간 40명 참가해, 네 가지 종교의 명상적 수행 등 체험


● 4명의 종교인(신부, 목사, 스님, 교무)이 각 종교의 명상 체험 진행

● 라운드 테이블서 종교인과 참가자 40명 둘러 앉아 수평적인 소통

 

한국의 네 종교 전통 수행법을 한 자리에서 체험한 ‘힐링 유니버스 - 종교인들이 들려주는 명상, 기도, 치유’ 캠프(주최: 울진군, 재단법인 지관, 주관: 사단법인 마인드랩)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 울진 금강송숲 지관서가에 40명이 모인 가운데 성료되었다고 사단법인 마인드랩(대표 조성택)이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네 명의 종교인들(김홍일 신부, 박대성 교무, 최재중 목사, 하원 스님)은 각 종교의 수행법을 직접 지도하였다. 첫째날 김홍일 신부(한국샬렘영성훈련원 원장)는 향심기도로 내면의 고요 속에서 참가자들이 각자에게 의미 있는 한 단어에 집중하도록 하였고, 박대성 교무(원불교 교정원 문화사회부 차장)는 재치있는 멘트들로 많은 웃음을 주며 하단전에 주의를 집중하는 단전주 명상을 안내했다. 최재중 목사(엘림성경훈련원 원장)는 나를 비우는 기도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에 대해 소개하였고, 하원 스님(영월 망경산사 주지)은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하며 소리를 듣고 집중하는 가운데 몸과 마음의 집중과 안정을 느끼는 정토선 염불 수행을 지도했다.

명상 수행 체험에 이어 강민지 선임연구원(『명상맛집』 저자)의 사회로 40명의 참가자들이 큰 원을 만들고 앉아 진행한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다양한 질문과 답, 참가자들의 소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펼쳐져 종교-종교, 종교-비종교간 뜻깊은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그중 개신교에 대한 기존의 편협한 시선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는 불교인, 염불 수행이 가장 잘 맞고 좋았다는 크리스천인 등의 소감 발표가 있어 모두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어 둘째날은 금강송숲길에서 박대성 교무의 안내로 걷기 명상을 함께하고, 울진 금강송숲 지관서가 및 금강송 에코리움에서 소그룹 명상(태극권, 싱잉볼, 강점 글쓰기)을 마인드랩과 협력하는 전문가 그룹인 입구지기(김수현, 박경해, 이연주)들이 진행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는 울진 군민들과 더불어 서울에서 차로 4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북 울진까지 온 타 지역 참가자들이 각각 절반 정도의 비율로 참가해 종교간 뿐 아니라 지역간 교류에도 기여했다.

조성택 마인드랩 대표는 “저희가 행사를 준비할 때 20명, 최대 30명 정도일 것이라 예상했는데, 예상외로 참가 신청이 너무 많아 40명에서 조기마감을 했습니다. 대기 신청을 하시고 못 오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흔히 탈종교 시대라 종교를 믿지 않고 관심이 없다는 무종교인이 급증한다고 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종교가 주는 치유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종교가 무엇을 성찰하고 어떻게 개선해야하는 지를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성료 소감을 전했으며, 제2회 힐링 유니버스는 올해 하반기 중 동일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힐링 유니버스 – 종교인들이 들려주는 명상, 기도, 치유

* 일정: 2026.2.28(토) 14:00~21:00 / 3.1(일) 09:00~11:00

* 장소: 울진 금강송숲 지관서가(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십이령로 530 2층)

* 인원: 40명

* 진행: 김홍일 신부, 박대성 교무, 최재중 목사, 하원 스님 외

* 주최: 울진군, 재단법인 지관

* 주관: 사단법인 마인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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